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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부인 정경심 동양대 교수가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14일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방법원 속행 공판에 출석했다.
정 교수는 자녀 입시비리와 사모펀드 의혹을 받아 2019년 10월 24일 구속 기소된 후 구속상태로 재판을 받아오다가199일만인 지난 10일 0시 4분께 구속기간 만료로 석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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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한별 기자
머니투데이 경제전문지 머니S 사진부 임한별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