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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성수기에도 불구하고 코로나 19 여파까지 겹치면서 광주지역 아파트 매매가격은 7주 연속 하락하며,제주·서울에 이어 전국에서 세번째로 높은 하락률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세가격도 상승세를 타지 못하며 보합을 형성한데 그쳤다. 14일 한국감정원의 주간아파트가격동향에 따르면 지난 11일 현재 전국 아파트 매매가격은 0.04%,전세가격은 0.05% 각각 상승했다.
전세가격도 상승세를 타지 못하며 보합을 형성한데 그쳤다. 14일 한국감정원의 주간아파트가격동향에 따르면 지난 11일 현재 전국 아파트 매매가격은 0.04%,전세가격은 0.05% 각각 상승했다.
광주 아파트 매매가격은 0.03% 하락해 지난주와 동일한 하락폭을 기록하며 지난 3월 30일 이후 7주 연속 하락세가 이어졌다.광주는 ▲제주(-0.07%) ▲서울(-0.04%)에 이어 전국에서 세번째로 높은 하락률을 기록했다.
지역별로 ▲서구(0.00%)는 광천·화정동 일부 신축 위주로 상승하며 보합 전환됐으나 ▲광산(-0.03%)▲남구(-0.03%)는 노후 주택 수요 감소 등으로 ▲북구(-0.04%)는 양산·문흥·용봉동의 노후 아파트 위주로 하락했다.
전세가격은 보합(0.00%)을 보이며 지난주와 동일했다.
전남지역 아파트 시장은 광주와 다소 다른 분위기다. 아파트 매매가격은 0.02% 상승해 지난주(0.01%)에 비해 상승폭이 소폭 확대됐고,전세가격은 0.05% 상승해 지난주(0.06%)보다는 상승폭은 소폭 축소됐지만 상승세를 이어갔다.
주간아파트가격동향에 대한 세부자료는 한국감정원 부동산통계정보시스템 R-ONE 또는 한국감정원 부동산정보 앱(스마트폰)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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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이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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