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하대는 조명우 총장이 6번째 경인지역대학총장협의회 회장에 선출됐다./사진제공=인하대
인하대는 조명우 총장이 6번째 경인지역대학총장협의회 회장에 선출됐다고 15일 밝혔다.

조 총장은 경기도 수원시 코트야드 바이 메리어트 호텔에서 열린 정기총회에서 신임 회장으로 뽑혔고 임기는 1년이다.

이날 총회에서는 코로나19와 관련해 각 대학이 현재 진행하고 있는 방역 활동을 공유하는 한편 앞으로 있을 변화에 대비하기 위한 깊이 있는 논의를 이어갔다.


경인지역대학총장협의회는 경인 지역 32개 4년제 대학 총장이 모여 대학 간 정보를 교환하고 정책세미나, 간담회를 열어 대학 발전 방향을 논의하는 자리이며, 지난 2014년 4월 창립했다.

조명우 총장은 "코로나19가 종식한 이후 다가올 교육, 연구 전반의 변화에 대해 우리 경인 지역 대학 총장들이 서로 성과와 정보를 공유하고 공동 발전할 수 있도록 1년 동안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