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정우가 TV CHOSUN 새 드라마 '바람과 구름과 비'(극본 방지영/ 연출 윤상호)에 어린 채인규 역으로 출연한다.
©루크미디어

채인규는 최천중(박시후 분)의 친구이자 적인 장동 김씨 집안의 양자이다. 채인규는 천중의 친구이지만, 언제나 천중의 자리와 욕망하는 여인을 쫓는다. 천중을 향한 질투와 걷잡을 수 없는 증오와 악의는 결국 천중의 집안을 몰락시키고 권력가의 집안에 양자로 들어가는 인물이다. 성인 채인규는 배우 성혁이, 어린 시절은 최정우가 연기한다.

최정우는 소속사 루크미디어를 통해 "'바람과 구름과 비'에 출연하게 되어 큰 영광이라고 생각한다. 특히나 윤상호 감독님의 섬세한 지도와 배려로 한층 더 몰입감 있는 연기를 할 수 있었다. 첫 스타트를 끊는 1회부터 아역으로 출연하는 만큼 선배 연기자님, 스텝들께 누가 되지 않고 시청자들에게 좋은 연기를 선보일 수 있도록 모든 걸 쏟아부었다"라며 각오를 밝혔다.


최정우는 연극 '어나더 컨트리', '히스토리 보이즈', '작은 아씨들' 등으로 얼굴을 알렸고, 웹 드라마 '로팔시', '연오배', '빅픽처 하우스' 으로 눈도장을 찍었다.

운명을 읽는 킹메이커들의 왕위쟁탈전을 그린 TV CHOSUN 새 드라마 '바람과 구름과 비'는 5월 17일 오후 10시 50분에 첫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