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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수목장은 아무 대답조차 하지 않은채 어디론가 전화를 했다. 곧이어 경찰이 출동했다. 제작진을 경찰에 신고한 이유는 통행을 막았다는 이유였다.
갑수목장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구독자 수가 31만 명을 넘어섰을 때 한달에 4~5000만원을 거뜬히 벌었다고 알려졌다. 현재는 구독자 수가 1.7배 늘었다. 지난 1년간 유튜브 채널 수익으로만 2억 5000만원을 벌었을 것이라 추측된다. 라이브 방송 중 후원금도 상당했던 것으로 보인다.
제작진은 수소문 끝에 갑수목장의 아버지를 만날 수 있었고 아버지는 "덕구 걔 애들 못 버린다. 잘 있다"라고만 말했다.
갑수목장은 펫숍에서 사온 동물을 유기묘로 속여 방송하고 동물학대 의혹까지 받은 수의대생 유튜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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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림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김유림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