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블락비 유권이 세번째로 군입대 소식을 전했다. /사진=스타뉴스

그룹 블락비 유권이 세번째로 군입대 소식을 전했다. 18일 유권은 훈련소에 비공개로 입소, 일정 기간 기초 군사훈련을 받은 후 육군 현역으로 복무할 예정이다.

현재 블락비 멤버 중 태일이 육군 현역으로, 비범은 의경으로 각각 병역 의무를 이행 중이다. 유권 역시 이들의 뒤를 이어 군 복무를 하게 됐다.


유권은 입대 열흘 전인 지난 8일 블락비 팬카페에 손편지를 올리고 "전역할 땐 살도 빼고 더 건강하고 멋진 모습으로 돌아오겠다"며 "그때까지 BBC 모두들 건강하게 잘 지내고 있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유권은 지난 2011년 그룹 블락비로 데뷔해 '난리나', '베리굿'(Very Good), '허'(HER) 등의 히트곡을 발표했다. 또한 그는 블락비 유닛 블락비 바스타즈와 솔로로 활동하기도 했으며, 뮤지컬과 드라마에도 출연하는 등 다방면에서 활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