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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넥스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DNA 백신 'GX-19'의 임상을 위한 원제의약품과 완제의약품 생산을 완료했다는 소식에 주가가 큰 폭으로 상승했다.
18일 오전 9시45분 현재 바이넥스는 전 거래일 보다 1200원(9.56%) 상승한 1만3800원에 거래되고 있다.
GX-19는 제넥신의 DNA 백신 플랫폼을 기반으로 한 코로나19 DNA 백신으로 제넥신, 바이넥스, 제넨바이오, 국제백신연구소, 카이스트, 포스텍으로 구성된 컨소시엄이 공동개발하고 있다.
컨소시엄은 제넨바이오의 영장류 비임상시험 및 국제백신연구소의 중화항체 분석 결과를 통해 최적의 GX-19 후보물질을 선별했다. 컨소시엄에서 DNA 백신의 GMP 생산을 담당한 바이넥스는 최종 선정된 GX-19 후보물질의 대량 생산을 성공적으로 완료해 향후 상업용 규모의 대량생산도 가능함을 확인했다.
제넥신과 바이넥스는 가장 먼저 전 국민의 백신접종이 가능한 상업용 대규모 DNA 백신생산을 위한 공정 스케일업도 준비하고 있다.
바이넥스 관계자는 “양 사가 수년간 함께 다수의 DNA 백신과 재조합단백질 의약품을 개발해온 만큼 GX-19의 상용화 생산까지 거침없이 스케일업 연구가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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