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남동구에서 이태원 클럽 관련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명 추가됐다. 사진은 이태원 소재 클럽을 다녀온 인천 학원강사가 다닌 학원. /사진=뉴스1
인천시 남동구에서 이태원 클럽 관련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명 추가됐다.

18일 남동구청에 따르면 서창2동에 거주하는 19번째 확진자 A씨는 택시기사로 지난 4일 미추홀구 확진자 학원강사를 태웠다. 

A씨는 6일부터 14일까지 인천지역에서 택시 운행을 한것으로 전해졌다. 또 15일 오후 1시부터 오후 2시까지 서창2동 소재의 식당과 의원, 약국 등을 방문했고 오후 2시30분에는 논현 1동 소재 소래포구 상회, 오후 3시25분에는 서창2동 소재의 마트를 방문했다.


이어 17일 오전 11시20분까지 인천지역에서 택시 운행을 했고 이날 오후 5시30분 미추홀구 보건소에서 검체 검사를 받고 확진판정을 받았다.

20번째 확진자는 19번 확진자의 배우자로 지난 10일 오후 2시14분 서창2동 소재 마트를 도보로 방문했고 11일 자택에 머물렀다. 12일 오전 9시45분 서창2동 소재 의원을 방문 후 오후 2시 가족차를 타고 타구 소재 병원을 방문했다.


13일과 14일 서창2동 소재 마트를 도보로 방문했고 15일 오후 1시부터 오후 2시까지 서창2동 소재의 식당과 의원, 약국을 방문했다. 또 오후 2시30분 논현 1동 소재 소래포구 상회와 오후 3시25분 서창2동 소재의 마트를 방문했다.

16일 자택에 머물다 17일 오후 2시30분 가족차를 타고 타 지역구 소재 식당 방문 후 밤 11시 앰뷸런스를 타고 남동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사 후 확진판정을 받았다.


남동구는 "5월4일 오후 5시부터 17일 오전 11시20분 인천32바2058(은색) 택시를 이용한 카드결제 승객 143명은 관할 보건소로 연락바란다"고 당부했다.

※코로나19 의심 증상 발생시에는 ‘국번없이 13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