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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달러 환율은 19일 1217~1225원으로 출발할 전망이다.
키움증권은 미국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 1개월물이 1225.20원인 것을 감안하면 이날 원/달러 환율은 8원 하락 출발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김유미 키움증권 애널리스트는 “달러화는 코로나19 백신 개발 기대감이 높아지며 뉴욕증시가 상승한 점이 안전자산 수요 약화로 이어진 가운데 유로화가 독일과 프랑스 정상이 코로나19 타격에 따른 국가를 지원하기 위한 회복 기금 창설 방안을 제안했다는 소식으로 강세를 보이면서 하락했다"며 "불안심리 완화와 달러 약세에 하락폭은 확대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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