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시장 염태영)는 공공사업 디자인 활동 사업의 기획력과 디자인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참여할 도시PD(민간전문가)를 모집한다. 사진은 수원시청 전경. / 사진제공=수원시
수원시는 공공사업 디자인 활동 사업의 기획력과 디자인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참여할 도시PD(민간전문가)를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시는 도시PD를 통해 공공사업 추진 과정에서 디자인 기획·아이디어 도출, 사업비 집행계획 등 디자인 활동 및 행정절차를 전담해 총괄·관리해 전문성을 높인다는 게획이다. 이번 도시PD모집 인원은 15명(도시설계·건축 분야 7명, 도시경관·조경 분야 4명, 시각·산업·환경디자인 분야 4명)이다.

해당 자격사항은 수원시 홈페이지 ‘공고/고시/입법예고’에 게시된 ‘수원시 도시PD(Project Director) 공개 모집’ 안내문에서 확인 가능하며 응모자격에 해당하는 희망자는 오는 6월 2일 오후 5시까지 게시물에서 응모원서, 자기소개서 등 필요서식을 내려받아 작성 후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선정된 도시PD는 ▲수원시 공공사업 관련 기획 또는 설계에 대한 자문·조정 ▲소규모 공공사업 설계 참여 ▲공공사업 전 과정에 걸쳐 사업 계획의 일관성을 유지하기 위한 자문·조정 등의 역할을 하게 되며 임기는 위촉일로부터 1년(연임 가능)이다.

한편 수원시는 1차 서류평가 및 2차 면접·종합평가(6월 중순 예정) 결과 등을 토대로 도시PD를 선발할 예정이며 이메일 제출 후 반드시 수원시 도시디자인단 디자인개발팀에 접수 사실 확인 전화를 해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