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하리수가 입주민 폭행으로 아파트 경비원이 목숨을 끊은 사건에 대해 분노를 표했다. /사진=뉴시스

방송인 하리수가 입주민 폭행으로 아파트 경비원이 목숨을 끊은 사건에 대해 분노를 표했다.

하리수는 지난 18일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뭐가 잘났다고 갑질인지. 이런 짓 하는 놈들 나가 죽어라 진짜!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하리수는 최근 SNS에 입주민의 갑질과 폭행에 시달려 극단적 선택을 한 아파트 경비원 사건과 관련된 뉴스를 게재하며 솔직한 심정을 전한 바 있다.

앞서 지난 10일 아파트 주민에게 폭언과 폭력 등에 시달려 스스로 목숨을 끊은 고 최희석씨사건과 관련해 경찰은 가해자로 아파트 입주민 심모씨를 지목했다. 심씨는 경찰 조사에서 혐의와 관련해 대부분 부인한 것으로 알려졌지만 경찰은 구속영장을 청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