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평화정책 UCC 공모전 본선진출작품 시상식. / 사진제공=경기도
경기도가 ‘평화정책 UCC(사용자제작콘텐츠) 공모전’을 진행 중인 가운데 오는 7월 열리는 본선에 진출할 10편의 작품을 선정하고 19일 도청 신관에서 시상식을 개최했다. 

앞서 도는 지난 4월1일부터 이달 10일까지 전 국민을 대상으로 경기도 평화정책 제안‧홍보영상 예선을 진행한 결과 총 36편의 영상이 접수됐다. 도는 ‘평화이해도’, ‘창의성’, ‘예술성’, ‘활용적합성’ 네 가지 항목의 기준심사를 통해 본선 진출작 10편을 선정했다고 설명했다.  

본선 진출 10팀에는 본선 작품 제작비 200만원이 지원된다. 도는 7월20일 본선 진출작에 대한 심사를 진행한 후 24일 평화정책 UCC 공모전 홈페이지에 수상작을 공개할 계획이다.

최우수상에는 500만원, 우수상 2팀에 각 300만원, 장려상 2팀에 각 200만원이 주어지며 수상작은 경기도 행사나 정책자료, 홍보물, 행사장,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 

이재강 경기도 평화부지사는 “이번 공모전을 통해 예선 수상팀을 비롯 모든 참가자가 경기도 평화정책에 관심을 가질 수 있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며 “본선에서도 예선진출자들의 참신한 아이디어를 활용한 영상을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