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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사회 발생 규모는 지난 15일 27명 이후 5일 만에 다시 20명대로 증가했다. 이는 삼성서울병원 확진자 발생, 이태원 클럽발 확진 등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0일 오전 0시 기준 신규 확진자가 32명 추가돼 국내 누적 확진자 수가 1만1110명이라고 발표했다. 격리해제자 수는 129명 늘어난 1만66명이다.
이날 지역사회 발생 신규 확진자 24명에는 이태원 클럽 외에 삼성서울병원 확진자, 또 다른 지역확진자 등이 포함됐다. ▲서울 6명 ▲인천 8명 ▲경기 8명 ▲대구 1명 ▲전북 1명 등이다.
추가 사망자는 없었다. 이에 누적 사망자 수는 263명이다. 치명률은 2.37%다. 성별로는 남성 2.98%, 여성 1.93%다. 연령별로는 80세 이상 치명률이 25.92%로 가장 높다. 확진자 수는 20대가 3100명으로 전날보다 13명 늘었다.
신규 확진자 32명의 신고 지역은 ▲서울 10명 ▲경기 10명 ▲인천 8명 ▲대구 1명 ▲전북 1명 등이고 검역 과정에서 2명이 나왔다.
지역별 누적 확진자 1만1110명의 지역은 ▲대구 6872명 ▲경북 1368명 ▲서울 752명 ▲경기 735명 ▲충남 144명 ▲부산 144명 ▲인천 134명 ▲경남 121명 ▲충북 59명 ▲강원 55명 ▲울산 49명 ▲세종 47명 ▲대전 44명 ▲광주 30명 ▲전북 21명 ▲전남 18명 ▲제주 14명 순이다. 검역 과정 확진자는 총 503명이다.
누적 의심자 수는 76만6433명이며 이 중 74만8972명이 음성 판정을 받고 격리를 해제했다. 검사를 진행 중인 사람은 1만6351명이다.
※코로나19 의심 증상 발생시에는 ‘국번없이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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