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재복지원 피해자들이 20일 서울 여의도 국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제20대 국회 마지막 본회의에서 진실·화해를 위한 과거사정리 기본법 일부개정법률안(이하 과거사 법)이 가결을 되자 고개를 떨구고 감정을 억누르고 있다. 

이날 진실·화해를 위한 과거사정리 기본법 일부개정법률안은 재적 171, 찬성 162, 반대 1, 기권 8명으로 가결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