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대학교는 2020학년도 신입생 및 재학생들을 대상으로 '어서와 프로젝트'를 시작한다. 사진은 신한대학교 전경. / 사진제공=신한대학고
신한대학교는 2020학년도 신입생 및 재학생들을 대상으로 '어서와 프로젝트'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는 코로나바이러스-19로 인하여 일부 실험실습 과목을 제외한 모든 수업이 비대면으로 진행이 되어, 2020학년도 캠퍼스라이프를 경험하지 못한 신한대 학생들을 응원하기 위하여 학교에서 준비한 학생복지 지원 종합프로젝트다.


'어서와 프로젝트'는 학생자치기구 학과학생회 학생대표 간담회를 통하여 학교의 개선이 필요한 사항과 신입생 복지지원 관련 각종 아이디어 등에 관해 학생들의 의견을 수렴하여 반영할 예정이다. 이번 프로젝트는 대학과 학생간의 소통을 통하여 계획하였으며, 특히 신입생 및 재학생들이 등교하면 바로 체감할 수 있는 사안들로 선정했다.

먼저 신한대학교는 이번 코로나바이러스 사태로 인하여 장기간 비대면 수업이 진행됨에 따라 학생, 교수 그리고 친구들과의 소통 단절을 개선할 수 있는 방안이 제일 시급하다는 의견을 뽑았다.


수업중 궁금한 사항을 질문하기 위하여 전화나 메일로 보내는 과정이 복잡하고, 다수의 친구들과의 소통을 위해서는 단체 카카오톡을 해야 하는 등 즉각적인 피드백이 되지 않는 시스템으로 인해 과제에 어려움이 많다고 설명했다.

이에 신한대학교에서는 소통 단절 해소, 수업의 보조수단으로 교수, 학생 간 실시간 화상 소통이 가능하고 조별과제 및 토론을 위한 실시간 화상회의 시스템인 '시스코 웹엑스 시스템'을 계약하고 현재 사용을 앞두고 있다. 비대면 협업이 가능한 안정적인 시스템으로 신한대 학생이라면 누구나 사용이 가능하며 대규모 영상 회의나 사이버 강의 등 자유롭게 이용이 가능하다.


'웹엑스'는 포춘 500대 기업의 95%가 사용 중인 클라우드 기반의 협업 솔루션시스템으로, 뮌헨대학교, 듀크대학교 등의 해외 유수 명문대학교에서 사용하는 멀티미디어 시스템이다.

또한 신학대학교는 아직 캠퍼스 활동을 하지 못하여 아쉬워하는 신입생들을 위한 이벤트로 신입생들의 관심도가 높은 교내복지시설 자연스럽게 소개하고 이용할 수 있는 '신한웰컴바우쳐' 선물 제공을 준비하고 있다. '신한웰컴바우쳐'는 신입생들 전용 교내 식당 및 까페 무료이용권으로 해당 장소에 가서 쿠폰을 제시하면 한정된 금액 범위 내 자유롭게 이용이 가능하다. 

이밖에 '무인편의점 도입' 프로젝트를 준비한다. 의정부캠퍼스 학생회관인 행함관과 3개의 단과대학(과학기술융합대학, 디자인예술대학, 바이오생태보건대학)이 모여있는 기도관에 무인편의점을 개점하여 건물을 오가는 학생들의 편의를 제공할 예정이다. 


강성종 총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사상 초유의 온라인 수업이 계속되면서 캠퍼스를 만끽하지 못하는 신입생들과 재학생들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복지 프로젝트를 계획하였다. 위기는 기회라고 생각한다. 이번 코로나19 사태를 계기로 학생들이 더욱 만족하는 학교가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