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동구는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기계·금속 제조업 분야에 편중된 지역 산업구조를 탈피하기 위해 동구로 사업장을 옮기거나 신설한 신성장산업 분야 및 유망 중소기업에게 시설보조금을 지원한다./사진제공=동구
인천 동구는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기계·금속 제조업 분야에 편중된 지역 산업구조를 탈피하기 위해 동구로 사업장을 옮기거나 신설한 신성장산업 분야 및 유망 중소기업에게 시설보조금을 지원한다고 22일 밝혔다.

지원대상은 4차 산업혁명 기반 산업, 첨단산업, 벤처기업, 녹색성장산업, 지식서비스산업 등 구의 유치대상기업으로서 2020년 1월 1일 이후 동구로 이전하거나 신설한 중소기업이다.

구는 올 연말까지 상시 신청을 받고, 현장실사를 거쳐 기업지원위원회 심의를 통해 지원 기업을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 선정된 기업에게는 건축비, 장비구입비, 근로자 복지증진시설 조성비용 등 시설투자비(토지매입비 등은 제외)를 업체당 최대 2억원 한도 내에서 지원한다.


허인환 동구청장은 “기계·금속 제조업에 편중된 우리 구 산업구조를 재편과 침체된 청년 일자리 창출 문제도 함께 연계해 풀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