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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김하영 어머니는 지난주 유민상이 자신의 집에서 자고 간 것에 대해 “결혼 날은 잡았나?”라고 말해 유민상을 당황하게 했다. 이어 어머니는 “동거부터 하게?”라는 돌직구를 날렸고, 유민상은 손을 흔들며 강하게 거부의 뜻을 표했다. 그러자 어머니는 “그럼 애부터 가지려고 했나?”라고 폭탄 발언을 전해 스튜디오를 술렁이게 했다.
결국 김하영 어머니는 “아무래도 안되겠다”라며 흰 봉투를 유민상에게 건넸다. 이를 지켜본 김하영은 놀란 듯 엄마에게 분노를 표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하지만 이야기를 다음주로 미뤄져 보는 이들의 애간장을 탔다.
영상이 끝나자 김하영은 “저희 어머니가 진짜 맞다”라며 “아파트 주민 분께서 엄마에게 저에 대해 ‘동생분 잘 계시느냐’고 한다”고 엄마의 동안 외모를 칭찬했다. 이어 “유민상 씨를 처음 만났는데 어떤 말 없었느냐”는 물음에 “저희 어머니가 민상 씨를 유심히 보시더니 ‘귀하게 생겼네’ 이러셨다”고 말해 부러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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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림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김유림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