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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숲 조성사업은 녹지공간 확충을 통한 자연체험 학습기회 제공 등 학생들의 정서 함양은 물론 환경친화적인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덕정초등학교를 사업대상으로 선정해 총 6천만원의 사업비를 투입, 1350㎡ 면적의 아스팔트 등굣길이 친자연적인 휴식공간으로 탈바꿈했다.
새로운 모습의 등굣길은 벚나무, 감나무, 청단풍, 산딸나무 등 교목 35주와 산철쭉, 화살나무, 흰말채나무, 개나리 등 관목 1350주 등을 식재해 계절별 꽃과 열매 등을 볼 수 있다. 시는 학교숲이 학생들과 시민들에게는 녹색공간으로 일상에 안정을 주고 녹음공간으로서 미세먼지와 열섬현상 저감, 옥외 환경 개선 등의 효과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코로나19 여파로 개학이 연기됨에 따라 힘든 시간을 보낸 학생들이 변화된 학교 모습에서 심리적 안정을 찾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교숲 조성을 통해 학생들에게 숲의 소중함과 쾌적한 경관을 제공하는 데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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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김동우 기자
'동행미디어 시대' 경기 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