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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서구청이 공개한 정보에 따르면 15번째 확진자는 68년생(만52세) 여성으로 검암동에 거주하며 부천 라온파티하우스에 근무한다.
이 환자는 지난 21일 목요일 오전 8시8~9분께 자택을 나와 도보로 인천지하철 2호선 검암역으로 이동한 뒤 주안역에서 1호선으로 갈아타고 송내역으로 이동해 부천 라온파티하우스로 출근했다. 퇴근은 출근 경로와 반대다.
22일에도 똑같은 동선으로 출퇴근을 반복했고 23일에는 오후 4시25분 자택을 나와 검암역에서 서구청역으로 인천지하철 2호선을 타고 이동했다. 이후 오후 4시57분경 서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은 뒤 13번 버스를 타고 귀가했다.
이 환자는 24일 오전 1시40분 경 양성통보를 받은 뒤 오전 3시20분 인천의료원으로 이송돼 격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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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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