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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배우 윤석화는 청각장애를 지닌 25세 이소별과 친구가 되기 위한 눈맞춤 했다. 이소별은 보청기를 끼고 말과 수어를 섞어 의사소통하며 다른 사람들이 크게 말해야 희미하게 들리는 상태라고.
이에 강호동은 “아버지가 귀가 어두우셨다. 어릴 때부터 보청기를 끼셨다. 그래서 내 목소리가 커진 게 아닌가. 아버지 앞에서 말을 크게 하고. 전화할 때도 목소리를 크게 하고. 그래서 자연스럽게 목소리가... 그랬을까”라고 부친 이야기를 꺼내며 이소별의 상황에 공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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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림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김유림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