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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14년부터 진행하는 ‘하나골드클럽 기부서비스’의 연장선으로 하나은행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 수행에 최선을 다하고 기부 문화 확산을 통해 교육과 문화, 소외 계층 등에 지원 확대를 하겠다는 방침이다.
하나골드클럽 기부 서비스는 손님과 은행간 거래로부터 특정 기간 발생한 은행 수익 일부를 공익 기금으로 적립한다. 손님이 지정한 공익 기관에 손님 명의로 기부한다.
서비스 신청은 하나은행 골드클럽 영업점과 PB센터에서 신청이 가능하다. 일정 거래조건이 충족되는 손님이 기부 서비스 동의 후에 예적금 집합 투자증권 등의 신규 가입을 하면 가능하다. 연말정산 시 기부에 따른 세액 공제 혜택도 받을 수 있다.
이번 업무 협약에 따라 은행거래를 통해 본인 명의로 대한적십자사에 기부할 수도 있다.
정원기 하나은행 자산관리사업단장은 “최근 사회 전반적으로 기부 문화가 확산되고 있으며 더 많은 소외계층에 대한 지원을 할 수 있도록 공익기관과 업무협약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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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남의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이남의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