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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은행은 28일 본점이 소재한 광주 동구청에서 ‘1기관·단체 1청결구역 지정’ 업무 협약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1기관·단체 1청결구역 지정’은 ‘쓰레기 없는 동구 만들기’를 원년으로 선포한 광주 동구가 관내 각급 기관·단체와 청결운동 협약을 추진해 청결구역을 지정하고, 청소책임제와 골목정원 조성 등을 실천하는 환경보호 활동이다.
광주은행은 날로 증가하고 있는 지역의 생활쓰레기 문제와 환경오염의 심각성에 공감하고, 재활용품의 올바른 배출문화 정착과 깨끗한 환경 조성을 위해 ‘1기관·단체 1청결구역 지정’업무협약에 참여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광주은행은 본점 포함 광주 동구지역 13개 지점이 ‘1기관·단체 1청결구역 지정’ 청결운동에 동참해 각 지점 인근에 청결구역 14개를 지정하고, 임직원들이 직접 환경봉사활동을 실천할 계획이다.
▲1업체 1꽃 화분 내놓기 ▲골목정원 만들기 ▲1회용품 사용않는 ZERO운동 참여 ▲재활용품 분리배출 이행 ▲매일 10분 ‘내 집·내 점포 앞 내가 쓸기’ 운동 실천 ▲구내식당 및 이용식당 잔반 줄이기 ▲청결구역 지속적 관리하기 등을 실천한다.
이번 업무 협약의 첫 출발로 광주은행 본점 임직원들은 전일빌딩245 일대와 5·18민주공원을 청결구역으로 지정해 5·18 민주화운동 공동체 정신의 의미를 되새기며 환경봉사활동에 동참할 예정이다.
송종욱 광주은행장은 “민주화운동의 숭고한 정신이 깃든 전일빌딩245 일대와 5·18민주공원을 청결구역으로 지정한 만큼 책임감을 가지고 환경봉사활동에 임해 광주의 민주주의 정신을 함께 나누고 계승하는데 기업의 사회적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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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이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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