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찬주(좌) 안양도시공사 사장과 박광열 우리병원장이 업무협약을 하고 있다. / 사진제공=안양도시공사
안양도시공사와 평촌우리병원은 28일 평촌우리병원 회의실에서 임직원 복리증진 및 지역사회공헌활동 협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평촌우리병원은 안양도시공사 임직원이 병원 방문 시 진료비의 15% 감면해 주기로 했다. 안양도시공사는 임직원 및 공사에서 관리하는 체육시설 이용시민의 건강한 삶과 질병 예방에 협력하기로 하고 질병 및 질환 예방에 대한 건강강좌에 전문 강사(의료진) 지원, 고령 고객을 위한 혈압·혈당 체크 및 치매검사 등 건강상담 데스크 운영을 지원하기로 했다.


배찬주 안양도시공사 사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안전사고 예방 및 시민들의 건강 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평촌우리병원과 협업을 통해 상호 발전적 협력관계를 구축하고 사회공헌을 위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가겠다”고 밝혔다.

박광열 평촌우리병원 원장은“지역을 대표하는 공기업인 안양도시공사와 협약을 맺게 되어 기쁘다”면서 “가용 인력 및 장비를 적극적으로 지원해 시민 건강증진 및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