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는 ‘2020 인천시 마을공동체 만들기 공모사업’에 총 110건(마을공동체 65건, 마을활동가 9명, 마을수다 20건, 마을공간지원 7건, 마을계획수립지원 10건)의 사업이 선정됐다./사진=인천시
인천시는 ‘2020 인천시 마을공동체 만들기 공모사업’에 총 110건(마을공동체 65건, 마을활동가 9명, 마을수다 20건, 마을공간지원 7건, 마을계획수립지원 10건)의 사업을 선정했다고 29일 밝혔다.

마을공동체 만들기 사업은 지역의 인적, 물적 자원을 활용해 주민 스스로 마을에 필요한 활동을 함으로써 삶의 질을 향상시켜 살기 좋은 마을을 만드는 활동이다.


시는 2013년부터 주민 제안사업 공모를 통해 마을공동체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올해는 사업분야를 다양화해서 마을공동체 활성화와 발전을 도모한다.

올해는 마을공동체 만들기 지원사업과 마을공동체 공간 지원사업을 통합 공모했으며 마을공동체 활동을 준비하는 단계인 ‘마을수다’ 공모분야를 신설했다.


박재성 인천시 공동체협치담당관은 “공동체 지원사업의 다양화를 통해 마을공동체의 지속적인 성장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며 시민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