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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음악프로그램 ‘쇼! 음악중심’(이하 ‘음중’) 측은 29일 오전 “미나가 오는 30일 방송을 마지막으로 ‘쇼! 음악중심’을 떠난다. MC로 합류한 지 약 2년 3개월여 만이다”라고 밝혔다.
미나는 지난 2018년 2월 24일 MC로 발탁돼 본인만의 통통 튀는 매력을 발산하며 NCT(엔시티) 마크, 옹성우, SF9(에스에프나인) 찬희, Stray Kids(스트레이 키즈) 현진과 함께 환상의 호흡을 선보였다.
특히 그는 매주 생방송으로 진행되는 ‘쇼! 음악중심’에서 순발력과 재치 있는 입담을 뽐내는 것은 물론, 탁월한 진행 능력을 인정받아 ‘2018 MBC 방송연예대상’에서 ‘뮤직 앤 토크 부문’ 신인상을 수상했다.
마지막 방송을 앞둔 미나는 “늘 따뜻하게 맞아 주신 ‘쇼! 음악중심’ 가족분들, 팬 여러분들, 그리고 모든 분께 감사하다”라고 하차 소감을 전했다.
이어 ‘쇼! 음악중심’과 함께 할 수 있어서, 정말 많은 사랑을 받아서 행복했다. 더 좋은 모습으로 찾아뵙겠다. 정말 감사하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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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림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김유림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