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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닛산자동차가 한국 진출 16년만에 철수 계획을 밝힌 가운데 29일 서울 성동구 소재 닛산-인피니트 서비스 센터 부근은 한적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철수 계획 발표로 닛산 차종 소유주의 불안감은 더욱 고조, 이에 한국 닛산은 오는 2028년까지 A/S를 지속 제공할 예정이라 밝혔지만 이미 일부 서비스센터는 개인사업자 인수·운영으로 진행되는 만큼 우려는 쉽게 해소되지 않고 있다.
한국닛산 서비스센터는 전국에 총 27곳(닛산 14곳·인피니티 13곳)으로 지난 4월까지 30곳을 운영했지만 3곳이 정리되며 27개로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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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한별 기자
머니투데이 경제전문지 머니S 사진부 임한별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