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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오후 방송된 SBS 교양프로그램 ‘생방송 투데이’에서는 연매출 7억 반찬가게가 전파를 탔다.
3대가 함께하고 있는 이 식당은 1대 주인장이 43년 가게를 이어왔다. 주인장은 이곳의 반찬을, 주인장의 딸은 포장과 판매를 담당하고 있다.
주인장은 인기비결로 방풍나물 겉절이, 신선초와 당귀 겉절이 등에 들어가는 만능 김치양념장을 꼽았다.
만능 김치 양념장은 간생강, 새우젓, 간 마늘, 무즙, 양파즙과 양배추 청이 들어간다. 시원함은 배가되고 감칠맛까지 끌어올린다는 양배추청으로 기본기를 다진 뒤 깊은 맛을 더할 육수까지 우려낸다. 이렇게 완성된 육수는 양념재료와 고루 더해주기만 하면 만능 김치 양념장이 완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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