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 건축인허가 관계자 간담회. / 사진제공=평택시
정장선 평택시장은 “신속하고 원활한 건축인허가 처리는 고용활성화와 지역 경제를 살리는 중요한 요소이며 평택시 건축인허가 관계자의 적극적인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고 말했다.  

평택시는 인허가 절차개선 추진성과로 건축허가는 평균 57일에서 26일로 54%, 사용승인은 17일에서 14일로 18% 각각 단축해 주목을 받고 있다. 


이에 시는 시정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건축인허가 절차 개선 계획 등에 대한 설명 및 발전방향 청취하기 위한 건축인허가 관계자 간담회를 지난 29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지역 건축사 및 토목측량협회, 건축인허가 관계 공무원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서 시는 지난 1년간 2019년 혁신과제1호로 선정하여 추진한 건축인허가 절차개선 성과와 건축조경, 현장조사·검사 개선방안, 향후과제를 발표하고 관계자 의견을 청취했다.


시는 올해는 구비서류에 흠결없고 신속한 보완조치를 전제로 2020년 12월 기준 건축허가는 20일 이내, 사용승인은 12일 이내 심의대상 개발행위복합 건축허가는 45일 이내 처리를 목표로 추진할 방침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