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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전남도의회 등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 소속 의장 후보로 나선 도의원 3명이 지난 2일 공명선거 실천을 다짐했다.
민주당 의장 후보로 나선 김한종, 김기태, 이철 후보는 이날 도의회에서 이용재 의장과 도의원, 도의회 관계자 들이 참석한 가운데 깨끗한 공명선거를 다짐하는 '민주당 의장 후보자 공명선거 실천 공동선언문'을 발표했다.
이들은 제11대 후반기 전라남도의회를 이끌어 갈 의장 선거에 임함에 있어 민주적인 절차에 따라 공정하게 행할 것을 다짐했다.
또 선언문을 통해 ▲깨끗하고 공정한 선거 분위기 조성에 앞장 ▲비난·흑색선전·금품수수 등 부정 선거행위를 근절, 생산적인 정책대안 제시 ▲지역분열과 갈등 조장하는 선거전략 근절, 참신하고 실현가능한 공약 발굴 ▲선거결과에 깨끗이 승복하고 도정발전을 위해 서로 협력할 것 등을 약속했다.
이에 앞서 더불어민주당 소속 전남도의원들은 이날 오전 도의회에서 의원총회를 열고 18일 경선을 통해 도의회 의장과 부의장, 상임위원장 선거에 나설 민주당의 단독 후보를 뽑기로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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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악=홍기철 기자
머니S 호남지사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