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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헤이즈는 이날 정오 공식 SNS를 통해 컴백 티저 이미지와 콘셉트 필름을 공개하며 컴백을 공식화했다. 티저 이미지에는 새 앨범 타이틀과 이어지는 작사가 헤이즈의 명함이 담겨있으며, 울고 웃을 때도 글을 쓴다(I write even when I laugh even when I cry)는 문구가 강한 인상을 남겼다.
콘셉트 필름에는 가사가 빼곡히 적힌 종이를 태우는 헤이즈의 모습이 담겨있다. 푸른빛 헤어로 변신한 헤이즈의 무미건조한 표정이 눈길을 사로잡았고, 여기에 피아노와 어쿠스틱 기타 연주가 더해져 새 앨범을 향한 궁금증이 배가됐다.
이번 앨범은 지난해 10월 발매된 5번째 미니앨범 '만추'에 이어 헤이즈가 8개월 만에 선보이는 신보로, 헤이즈의 지금을 담은 앨범이다. 자전적인 이야기를 담은 만큼 헤이즈의 솔직하고 진정성 있는 음악을 만나볼 수 있을 예정이다.
헤이즈는 발표하는 곡마다 음원 차트 1위를 석권하며 믿고 듣는 싱어송라이터로 우뚝 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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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림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김유림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