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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총 확진자는 1만1629명이다. 누적 사망자 수는 273명으로 전날과 같다. 치명률은 2.35%다.
추가 격리 해제자는 32명으로 누적 완치자는 1만499명이다. 완치율은 90.3%다.
신규 확진자는 지난달 31일 27명, 지난 1일 35명, 2일 38명, 3일 49명으로 3일 연속 늘었으나 이날 증가폭이 둔화했다.
신규 확진자 39명은 ▲경기 15명 ▲서울 14명 ▲인천 7명 ▲경북 1명 ▲검역과정 2명 등이다.
39명 중 지역발생은 33명으로 모두 수도권에서 나왔다. ▲경기 13명 ▲서울 13명 ▲인천 7명이다.
수도권에서는 이태원 클럽과 경기 부천 쿠팡 물류센터 집단감염에 이어 개척교회 등을 통한 확진자가 다수 나오고 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까지 수도권 30개 교회에서 63명의 확진자가 나왔다. 2차 감염 사례는 33건에 달한다.
수도권과 경북 외 13개 지방자치단체에서는 신규 확진자가 나오지 않았다.
지역별 누적 확진자는 ▲대구 6885명 ▲경북 1380명 ▲서울 909명 ▲경기 894명 ▲인천 256명 ▲부산 147명 ▲충남 146명 ▲경남 123명 ▲충북 60명 ▲강원 57명 ▲울산 52명 ▲세종 47명 ▲대전 46명 ▲광주 32명 ▲전북 21명 ▲전남 20명 ▲제주 15명 등이다.
신규 확진자 중 6명은 해외유입 사례다. 누적 해외유입 확진자는 1275명으로 이중 87.1%가 내국인이다.
이날까지 93만4030명이 코로나19 진단검사 결과 음성으로 확인됐으며 2만8199명은 검사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코로나19 의심 증상 발생시에는 ‘국번없이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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