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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는 청사 내 코로나19 확진자 발생 등 각종 비상상황 시 효율적으로 대처하고 비대면 방식의 언택트(untact) 근무가 공직사회에 뿌리내릴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온택트 재택근무를 실시한다.
먼저 각 부서별 3개조를 편성하여 간부공무원을 포함한 3분의2에 해당하는 인력이 시범적으로 언택트 재택근무를 실시할 계획이며, 언택트 재택근무 실시 후 발생하는 문제점 등을 개선·보완해 오는 7월부터 매달 ‘재택근무의 날’을 정해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언택트 재택근무가 지속가능한 정책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9일 시장 주재 비대면(영상 등) 간부회의 실시를 시작으로 실국소장 및 읍면동장,부서장 주관 소규모 회의 소집 등의 과제를 부여해 운영의 내실을 기할 방침이다.
남양주시는 시민들의 행정민원 처리 등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종합민원담당관, 세정과 등 일부 민원부서는 이번 계획에서 제외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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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김동우 기자
'동행미디어 시대' 경기 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