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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경은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모든 일에는 자기가 이겨낼 수 있는 만큼의 일들만 일어난다고 한다”는 글과 함께 ‘식빵언니’라는 자신의 별명이 적힌 그림을 들고 있는 사진을 올렸다. 최근 국내 복귀와 관련한 심경을 드러낸 것으로 보인다.
김연경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상황과 맞물려 국내 복귀를 추진하고 있다. 흥국생명과 논의가 진행 중인 가운데 일부 구단에서 전력차 등을 이유로 반발도 하는 모양새다.
김연경의 연봉은 약 22억원으로 추정되고 있다. 흥국생명이 김연경에게 쓸 수 있는 최대 금액은 6억5000만원으로 기존 연봉과 큰 차이다.
한국배구연맹(KOVO)은 김연경이 자유계약선수(FA) 자격을 취득하지 못한 임의탈퇴 신분으로 국내 복귀할 경우 흥국생명과 직접 계약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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