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의회가 5일 오전 제1차 본회의를 열었다. /사진제공=화성시의회
화성시의회(의장 김홍성)는 5일 오전 제1차 본회의를 열고 22일 일정의 193회 제1차 정례회를 시작했다.

이번 정례회는 '2020년도 행정사무감사'를 비롯해 '2019 회계연도 결산 승인안'과 의원발의 조례안 13건, 집행부 제출 조례안 10건 등 총 24건의 심사가 예정됐다.


이날 김홍성 의장은 개회사에서 “9일간 진행되는 행정사무감사는 시정의 잘못된 부분을 바로잡고 시민들이 바라는 방향으로 화성시가 개선될 수 있도록 그동안 의정활동을 하면서 고민했던 부분을 심도있게 질문해 주실 것”을 당부했다.

화성시의회는 오늘 열린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23일까지 상임위원회별 안건심사를 실시한다. 24일 제2차 본회의에서 시정질문을 실시한다. 26일 제3차 본회의를 열어 각 위원회에서 회부된 각종 안건 처리와 결산 승인, 행정사무감사 결과보고서 채택을 끝으로 폐회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