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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시립도서관이 정부의 수도권 내 공공·다중이용시설 한시적 운영 중단 권고에 오는 15일까지 임시 휴관하고 대신 5일부터 북 테이크아웃을 재개한다고 5일 밝혔다.
북 테이크아웃은 도서관 홈페이지에서 대출을 신청한 뒤 다음날 방문해 책을 수령하고 무인반납기로 반납하는 시스템이다.
도서 대출신청은 5일 오전 9시부터 시립도서관 홈페이지 내 각 도서관 ‘북 테이크아웃’ 게시판에서 가능하며 화성시 시립도서관 회원증을 소지한 회원 1인당 주 1회 3권까지 이용할 수 있다.
오후 4시까지 신청한 도서는 다음날 수령이 가능하고 그 이후 신청도서는 이틀 후 대출할 수 있다.
현충일인 6일은 도서 수령이 불가하며 일요일인 7일부터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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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김동우 기자
'동행미디어 시대' 경기 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