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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오후 경기도 일산 킨텍스 7홀에서 제56회 백상예술대상이 열렸다. 이날 신동엽, 수지, 박보검이 진행을 맡았다.
틱톡 인기상은 tvN '사랑의 불시착'의 현빈과 손예진이었다. 현빈은 "감사드린다. 전 세계 시청자들과 팬 여러분이 주신 상이라 더 뜻깊고 소중하고 무겁게 느껴진다. 이 상을 주시려고 컴퓨터 앞에 있어주신 분들께 감사드린다. 더 좋은 작품으로 찾아뵙겠다"라고 했다.
이어 손예진은 "팬분들이 주신 상이라 더 의미있다. 해외 팬분들도 많이 투표해주신 걸로 안다. 정말 감사하고 여러분들께 감동했다. 이렇게 사랑받을 수 있는 작품을 하게 된 건, 큰 행운이었던 것 같다. 앞으로 더 좋은 배우가 되겠다. 감사하다"고 전했다.
백상예술대상은 TV와 영화를 아우르는 국내 유일의 종합 예술 시상식으로 1965년부터 시작돼 드라마와 예능·교양프로그램 등 TV 부문 심사 대상과 영화 부문 작품상·감독상 등이 수여된다. 신동엽 배수지 박보검이 3년 연속 사회를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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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림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김유림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