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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지난달 외국인은 국내 상장주식 4조620억원을 순매도한 반면 국내 상장채권 2조8210억원을 순투자해 총 1조2410억원을 순유입됐다.
외국인은 지난달 말 기준으로 상장주식 520조6000억원(시가총액 30.9%), 상장채권 143조1000억원(상장잔액 7.3%)을 보유해 총 663조6000억원의 상장증권을 들고 있다.
주식투자를 지역별로 보면 중동(2000억원), 아시아(400억원)은 순매수한 반면 미국(1조8000억원), 유럽(1조2000억원)은 순매도했다.
국가별로는 사우디(6000억원), 중국(3000억원), 노르웨이(1000억원) 등이 사들였다. 반면 미국(1조8000억원), 영국(7000억원), 케이맨제도(6000억원) 등은 팔아치웠다.
보유규모별로는 미국이 220조4000억원으로 외국인 전체의 42.3%를 차지했다. 이어 유럽 152조원(29.2%), 아시아 67조6000억원(13%), 중동 19조8000억원(3.8%) 등의 순으로 집계됐다.
이어 외국인은 지난달 상장채권 6조2940억원을 순매수하고 3조4730억원을 만기상환해 총 2조8210억원을 순투자했다.
외국인이 보유한 채권 규모는 지난달 말 기준 총 143조1000억원으로 전월 대비 2조6000억원 증가했다. 지난 1월 순투자로 전환해 5개월 연속 순투자세를 유지하고 있다.
지역별로는 아시아(1조8000억원), 미주(4000억원)에서 순투자하고 유럽(9000억원), 중동(200억원)에서 순회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보유규모는 아시아 65조7000억원(외국인 전체의 45.9%), 유럽 45조8000억원(32%), 미주 11조2000억원(7.8%) 등의 순으로 집계됐다.
외국인은 국채(2조4000억원)를 순투자하고 통안채(2000억원)를 순회수했다. 보유잔고는 국채 114조4000억원(80.0%), 특수채 28조6000억원(20.0%)으로 나타났다.
잔존만기별로는 잔존만기 5년 이상(1조1000억원), 1~5년 미만(9000억원), 1년 미만(8000억원)에서 모두 순투자했다.
보유잔액 중 잔존만기 1~5년 미만이 53조4000억원(37.3%)으로 나타났다. 5년 이상이 45.4조원(31.7%), 1년 미만이 44조3000억원(31.0%)을 각각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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