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전주보다 0.8%포인트 내린 59.1%로 조사됐다. /사진=리얼미터 제공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전주보다 0.8%포인트 내린 59.1%로 조사됐다. 윤미향 더불어민주당 의원 논란 여파가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지난 1일부터 5일까지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2515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59.1%가 문 대통령이 국정수행을 잘하고 있다고 답했다고 8일 밝혔다. 전주 대비 0.8%포인트 내린 수치다.

부정평가는 35.9%로 0.6%포인트 올랐다. '모름/무응답'은 5.0%를 보였다. 긍정평가와 부정평가 간 차이는 23.2%포인트다.

이번 조사는 무선전화 80%·유선전화 20%의 비율로 진행됐다. 임의걸기(RDD) 전화면접(CATI)·자동응답(ARS) 방식이 혼용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 ±2.0%포인트다.

자세한 내용은 리얼미터나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