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보미, 발레리노 윤전일 부부가 결혼과 입신 겹경사를 맞았다. /사진=김보미 인스타그램

배우 김보미, 발레리노 윤전일 부부가 결혼과 입신 겹경사를 맞았다. 8일 김보미 소속사 이엘라이즈 측은 “김보미, 윤전일 부부가 부모가 된다. 현재 임신 15주차다”라며 “김보미는 당분간 태교에 집중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김보미와 윤전일은 지난 7일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두 사람은 지난 4월 결혼식을 진행할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 여파로 한 차례 결혼식을 연기했다.


김보미는 7일 자신의 SNS을 통해 “결혼식 잘 끝날 수 있게 도와주신 모든 분 너무 감사하다. 오늘 행복한 시간이었다”면서 “저희 부부 잘 사는 모습으로 보답하겠다”라고 결혼 소감을 밝히기도 했다.

김보미와 윤전일은 '발레'라는 공통 관심사로 가까워진 뒤 연인으로 발전, 부부가 됐다. 지난해 7월 종영한 KBS2 수목드라마 단, 하나의 사랑에서 발레리나 금니나 역을 맡아 뛰어난 무용 실력으로 화제를 모았던 김보미는 세종대 무용과에서 발레를 전공했다. 드라마 촬영 당시에도 윤전일의 도움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김보미는 결혼식을 마친 뒤 본식 사진을 공개하며 "결혼식 잘 끝날 수 있게 도와주신 모든 분들 너무 감사하다. 오늘 너무 행복한 시간이었다”라며 “저희 부부 잘 사는 모습으로 보답하겠다"고 소감을 밝히기도 했다.

김보미는 세종대 무용과 졸업 후 지난 2008년 SBS 드라마 바람의 화원으로 데뷔했다. 영화 써니,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 단 하나의 사랑 등에 출연했다.


윤전일은 한국예술종합학교 졸업 후 루마니아국립오페라발레단, 국립발레단 등에서 무용수로 활동했다. 2014년에는 Mnet 예능프로그램 댄싱9 시즌2에 우승하며 이름을 알렸고 현재 윤전일댄스이모션 대표로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