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한민수 국회 공보수석은 이날 오후 국회에서 박병석 국회의장 주재로 열린 김태년 더불어민주당·주호영 통합당 원내대표 회동 후 브리핑을 통해 "국회 상임위 위원 정수에 관한 규칙 개정 특위 구성안은 합의됐다. 박 의장과 민주당도 수용했다"고 밝혔다.
특위는 11명으로 구성하고 민주당 6인, 통합당 4인, 비교섭단체 1인으로 배분됐다.
비교섭단체몫 위원은 국회의장이 추천하기로 했다.
한 수석은 "규칙 개정안은 오는 10일 오후 2시 본회의를 열어 처리하기로 합의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상임위원 선임 명단 및 상임위원장 배분 문제는 오늘 오후 3시30분에 다시 국회의장과 원내 양당 원내대표와 원내수석부대표간 회의를 갖고 좀 더 논의하기로 했다"고 덧붙였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