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아침' 방송인 최할리가 시술 부작용을 털어놨다. /사진=최할리 인스타그램

'좋은아침' 방송인 최할리가 시술 부작용을 털어놨다.

10일 방송된 SBS '좋은아침'은 쁘띠 성형을 주제로 진행됐다. 이날 방송인 최할리와 코미디언 이희경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최할리는 "나이를 먹으니까 입가가 늙는 기분이었다. 입가 보톡스를 맞았는데 같이 맞은 사람들은 표정도 잘 지어지고 만족도도 있더라. 근데 저는 입꼬리가 안 올라가더라"라고 말했다.


이희경도 "저는 미간에 맞으러 갔는데 병원에서 턱에 맞으면 좋다고 했다"라며 "턱에 보톡스를 맞았는데 표정이 안 지어졌다. 제가 방송을 하는 사람인데 잘 안 웃어지더라. 정말 미치는지 알았다"고 언급했다.

최할리는 국내 1호 VJ로 지난 1994년 제1회 Mnet VJ 콘테스트에서 대상을 수상하며 연예계에 데뷔했다. 이국적인 외모에 톡톡 튀는 진행 솜씨로 인기를 모은 최할리는 지난 1999년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으며 결혼 후 활동을 중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