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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류승범(41)이 10세 연하의 외국인 여자친구와 결혼을 계획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11일 OSEN 보도에 따르면 류승범은 3년여간 교제한 외국인 여자친구와 결혼식을 올릴 계획을 세웠다.
현재 류승범의 여자친구는 임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류승범과 결혼식을 올릴 예비 신부는 10세 연하의 중부 유럽 슬로바키아인으로 프랑스에서 화가로 활동 중이다.
그는 현재 외부 일정을 최소화하며 태교에 전념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류승범은 지난 2000년 영화 '죽거나 혹은 나쁘거나'로 데뷔했다. 지난달에는 배우 황정민, 박정민 등이 소속된 연예기획사 샘컴퍼니와 전속계약을 맺고 국내 활동을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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