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넥신
제넥신 주가가 강세다. 네오이뮨텍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치료제로 인터루킨-7(IL-7) T세포 증폭제 NT-I7의 임상 시험을 미국 식품의약국 (FDA)으로부터 승인받았다는 소식이 호재로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네오이뮨텍의 최대주주는 제넥신으로 지분 25% 보유했다.

11일 오후 1시22분 기준 제넥신은 22.98%(1만8200원) 상승한 9만74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면역항암제로 개발 중인 NT-I7은 단백질 엔지니어링 특허기술로 안정화시킨 인터루킨-7 분자와 단백질 지속형 플랫폼을 융합한 T세포 증폭제다. 네오이뮨텍에 따르면 코로나19 경증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하는 이번 임상시험은 특히 네오이뮨텍과 미국 국립보건원(NIH)이 공동으로 진행한다.


회사 관계자는 "감염된 환자들이 NT-I7을 투여받고 T 세포가 정상화된다면 코로나19 감염 이후 중증으로 가거나 사망으로 이어지지 않고 빠르게 회복될 것으로 기대할 수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