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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지방공무원 임용시험은 총 70명 선발에 2042명이 지원했다. 시험장소는 전남공업고등학교, 광주공업고등학교, 월봉중학교로 총 3곳이다.
장애인이 응시한 시험실은 시간 연장 등 시험 편의를 제공한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감독관과 응시자 모두 2중 발열체크를 실시한다. 응시자는 이를 위해 9시20분까지 시험장에 도착해야 한다.
발열체크는 1차 비접촉식 체온계로 측정 후 2차 열화상카메라로 측정한다. 발열체크 후 확인 표시로 지급되는 색깔 스티커를 시험 종료 시까지 가슴에 부착해야 한다.
또 모든 응시자는 시험장에서 마스크를 계속 착용해야 하고 모든 상황에서 생활 속 거리두기를 실천해야 한다. 열·기침 등 코로나19 유증상자의 경우 문진표 작성 후 별도의 시험실에서 응시할 수 있다.
조미경 시교육청 총무과장은 "최근 코로나19 확진자 증가 추세 속에서 다수의 인원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시험인 만큼 방역대책에 만전을 기했으며 응시자가 안전한 환경에서 시험을 치를 수 있게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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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홍기철 기자
머니S 호남지사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