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윤계상이 배우 이하늬와 7년 연애의 마침표를 찍었다. /사진=장동규 기자
배우 윤계상이 배우 이하늬와 7년 연애의 마침표를 찍었다. 윤계상의 소속사였던 사람엔터테인먼트는 11일 입장을 내고 “당사와 윤계상 배우는 충분한 논의 끝에 양측 합의 하에 계약을 해지했다”며 “윤계상 배우는 당분간 휴식을 가질 예정이며 긴 시간 동안 함께해준 윤계상에게 진심어린 감사 인사를 전한다”고 밝혔다.

사람엔터테인먼트는 이하늬의 소속사이기도 하다. 윤계상이 2013년 8월 전속계약을 맺었고 이하늬는 2014년 10월 들어왔다. 이들의 열애설이 알려진 건 2013년 2월이다.

사람엔터테인먼트는 이들의 결혼설과 관련해 “만일 결혼 계획이 있다면 오히려 같은 소속사를 택하지 않으려 했을 것”이라며 선을 긋기도 했다.


1년 간의 시간 차를 두고 소속사와 긴 인연을 이어왔던 윤계상·이하늬는 각각 ‘범죄도시’와 ‘극한직업’ 등으로 두각을 나타내오며 성공적인 커리어를 쌓아왔다. 하지만 이들의 결별로 인해 소속사와의 인연 또한 마침표가 찍혔다.

윤계상과 이하늬의 결별도 이날 알려졌다. 사람 엔터테인먼트는 “윤계상·이하늬 두 배우가 최근 연인 관계를 정리하고 좋은 동료 사이로 남기로 했다”며 “두 배우를 향한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두 사람은 결별의 아픔을 딛고 더욱 일에 집중할 예정이다. 윤계상은 영화 ‘유체이탈자’ 개봉을 앞뒀으며, 이하늬는 해외 활동 준비와 함께 차기작 출연을 논의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