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이가 연예인 생활의 고충을 토로한다. /사진=나혼자산다 제공

유이가 연예인 생활의 고충을 토로한다. 12일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에서 유이는 머리를 질끈 올려 묶은 수수한 차림새로 등장, 온종일 소파는 물론 바닥과 한 몸이 되어 눕방 라이프를 즐기며 인간미 가득한 면모를 뽐낸다. 

밖으로 나선 유이는 차 안에서 흥이 폭발해 노래방 명곡 메들리를 열창하며 복고 감성을 한껏 충전한다. 이어 연습실에 도착해 폴 댄스에 돌입하며 묵혀왔던 에너지를 발산, 탄탄한 몸매와 함께 건강미를 과시한다. 

몸이 덜 풀려 삐거덕 거리는 듯 하다가도, 봉 위를 가볍게 날아다니며 전 아이돌 그룹의 센터다운 위엄을 입증한다고 해 호기심을 유발한다.


유이는 어디서도 공개한 적 없었던 연예인 생활의 고충을 털어놓기도. 그녀를 향한 날선 시선에 "내가 문제가 있나"라며 자책하는 것은 물론, 인간 유이로서의 정체성에 혼란까지 겪었다고. 그녀가 숨겨왔던 진짜 아픔은 무엇인지, 상처를 어떻게 극복해냈을지 궁금증을 더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