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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오전 9시12분 두산퓨얼셀은 전일대비 1050원(5.05%) 오른 2만1850원에 거래 중이다.
NH투자증권은 이날 두산퓨얼셀에 대해 연료전지에 대한 정책 수혜가 지속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로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2만9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김동양 HN투자증권 연구원은 "연료전지 사업 본질의 변화는 없었지만 9차 전력수급계획, 그린 뉴딜 본격 추진, 미국 수소·전기트럭 제조업체 니콜라 상장, 두산그룹 자구안 발표 기대감 등으로 연료전지 사업의 미래가치가 부각되고 있다"며 "두산퓨얼셀의 주가가 코로나19 이후 시장 반등을 대폭 상회하는 수준까지 올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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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남의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이남의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