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원제약이 장초반 급등세다. 염증 치료 등에 사용하는 제너릭 스테로이드인 덱사메타손(dexamethasone)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망률을 크게 낮춘다는 연구 결과가 나오면서 주가 상승에 영향을 주고 있다. 

17일 오전 9시7분 대원제약은 전일대비 3500원(19.94%) 오른 2만1050원에 거래 중이다. 덱사메사손은 부신피질 호르몬제재로 강력한 염증억제 작용이 있어 평소 류마티즘성·통풍성 관절염, 마른 버짐 등의 치료제로 널리 사용된다.


덱사메타손 관련주로는 대원제약, 부광약품, 신일제약, 한올바이오파마, JW중외제약, 휴메딕스 등이 거론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