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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신규 확진자 43명 중 12명은 해외에서 유입됐고 31명은 지역사회에서 발생했다. 해외유입 사례는 15일과 16일 13명씩 발생하며 사흘째 10명대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지역발생 31명 중 25명은 수도권에서 나왔다. 서울이 12명으로 가장 많고 경기 11명 인천 2명 순이다. 방문판매업체 리치웨이 등 산발적 ‘N차 집단감염’의 여파로 풀이된다. 이어 대전에서 5명 충남에서는 1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리치웨이 관련 확산은 리치웨이를 방문한 사람만 아니라 총 8곳의 소규모 집단감염으로 이어졌다. 전국 단위로 확산하지는 않았지만 고령층을 중심으로 퍼지고 있어 치명률(확진자 대비 사망자 비율)이 높아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전체 확진자 1만2198명 중 1만774명은 완치돼 격리해제됐다. 격리돼 치료를 받고 있는 확진자 수는 1145명이다. 사망자는 1명 늘어 누적 279명이다. 확진자 대비 사망자 비율인 치명률은 2.29%다.
확진자와 유증상자·의심환자 등을 포함해 지난 1월3일부터 이날까지 총 113만2823명이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았다. 109만9136명은 음성 판정을 받았고, 2만1489명에 대해선 현재 검사가 진행 중이다.
확진자와 유증상자·의심환자 등을 포함해 지난 1월3일부터 이날까지 총 113만2823명이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았다. 109만9136명은 음성 판정을 받았고, 2만1489명에 대해선 현재 검사가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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