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구리시(시장 안승남)는 수도권 코로나19 집단발생 확산으로 강화된 방역조치가 무기한 연장됨에 따라 그동안 대면으로 실시했던 시민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다시 비대면 사업으로 전환한다고 17일 밝혔다.
강화된 방역조치의 무기한 연장으로 시민건강증진을 위해 추진해 왔던 실내 운동프로그램, 만성질환예방관리사업, 생활터로 찾아가는 통합건장증진사업 등이 재개도 못하고 또다시 잠정 중단됐다.
이에 시는 그동안 대면으로 추진되었던 교육, 운동, 검진, 상담 관련 건강증진사업을 비대면 프로그램으로 전환하여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대비할 계획이다.
먼저 취약계층을 주 대상으로 추진해 왔던 보건복지 통합프로그램인 갈매동 디딤돌사업 대상자 130명에 대하여 먼저 건강상태 및 애로사항을 유선으로 파악 후 필요하다면 방문간호사 및 보건복지서비스를 연계토록 했다.
구리시보건소는 앞서 지난 4월 말 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가 연장됨에 따라 외부활동 제한으로 신체활동이 감소된 시민들을 위해 실내에서 쉽게 따라할 수 있는 집콕 운동프로그램 영상을 제작해 유튜브와 보건소 홈페이지에 게시했다.
안승남 구리시장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맞아 더욱 더 새롭고 다양한 프로그램 모델을 구축해 시민건강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안승남 구리시장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맞아 더욱 더 새롭고 다양한 프로그램 모델을 구축해 시민건강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
-
구리=김동우 기자
'동행미디어 시대' 경기 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